둘째가 돌지났을 무렵 남자아이들은 자연관찰을 좋아한다고 해서 구매했던 아람 자연이랑! 결론은 6살이던 첫째가 더 잘봤고 7세된 지금도 하루에 5권 10권씩 쭉쭉 읽는책이 바로 아람 자연이랑이다. 확실히 6-7세에게는 쉬운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있으니 그럼됫엉♡ 요즘 갑각류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자주보는 자연이랑 '찾았다 게!'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짧은영상을 볼 수 도 있고 음원이 있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 어린친구들에게는 흥미끌기가 좋겠다. 우리집 세이펜이 사라진지 오래라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엄마목소리로 책읽는걸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다행이다^^ 근데 세이펜아 어디갔니.. 참고용으로 글 작가님과 사진 감수를 해주신 학자님과 박물관도 한컷 촬영해 두었다. 책한권을 만들기위해는 정말 많은 사람..